체했을때 손따기 정확한 위치와 지압법
안녕하세요! 리노 매거진의 리노입니다. 다들 맛있는 점심 드셨나요? 저는 배부르게 먹어서 소화를 시킬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요. 가끔 체할 때가 있는데 체했을때 정말 괴롭더라구요. 보통 체했을 때 증상이 속이 답답하거나 울렁거리거나 머리가 아플수도 있고, 속이 부은 것 같은 느낌이 나죠. 그럴 때 보통 이마와 손이 차가워지고 식은땀이 나며 구토를 하기도 합니다. 이럴 때 소화제를 먹기도 하지만, 민간요법도 많이 쓰는데요. 그 중에서 가장 특효약은 바로 손따기 입니다. 효과는 있지만, 2차 감염이 일어나지 않게 꼭 바늘을 소독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늘로 찔렀을 때 피 색이 어두울수록 상태가 좋지 않은 것이라고 하며, 피가 나오면서 혈액순환이 되어 소화가 잘 된다고 합니다. 저는 검붉은 피가 쭉쭉 나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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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1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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