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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제주오일장신문 그대로보기 방법유의사항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제주오일장신문 은 제주도 생활정보지 인데요.




부동산, 구인구직, 전원주택, 아파트, 광고, 직거래, 취업, 제주살이 정보 등 제주 생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총집합시켜 놓은 신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예전에는 벼룩시장이나 교차로 처럼 지류 신문을 많이 이용했었는데요. 요즘은 인터넷의 발달로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신문을 그대로 볼 수 있게 되어 편리해졌습니다.



제주오일장신문 그대로보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무료로 신문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유용합니다. 제주 뿐 아니라 서귀포시 신문도 있어서 필요에 따라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 제주오일장신문 그대로보기


1) 검색창에 '오일장신문'을 검색해 홈페이지에 들어갑니다.




2) 사이트에 내용이 많아서 신문 보는 부분이 어딘지 헷갈리실 텐데요. 우측에 보시면 메뉴 바로 밑에 신문 사진과 함께 [신문 그대로 보기] 가 있습니다. 여기서 '신문 사진'을 클릭합니다.




3) 아래와 같이 날짜별 신문이 나옵니다. 최신 신문도 바로 나와 있네요.




여기서 유의사항 몇 가지 말씀드리면, 오일장신문 그대로보기 서비스는 최근 6일자료까지만 게시됩니다.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스크랩 해두시거나 따로 캡처해놓는 것이 좋겠죠?


그리고 이 신문은 오후 7시에 사이트에 게시가 되니 빠르게 최신 신문을 보시려면 오후 7시에 맞춰서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가장 최신인 7월 3일 신문을 클릭해 보겠습니다.




4) 아래와 같이 지류 신문 그대로 온라인에서 볼 수 있는 창이 열립니다. 상단에 있는 화살표 버튼(빨간박스)이나 하단에 있는 마우스 모양 버튼(빨간박스)를 이용해 페이지를 이동합니다.


 


핑크색 박스 부분을 보시면 신문 섹션 별로 나누어져 있으니 원하는 분야를 바로 클릭해서 보실 수 도 있습니다. 


5) 우측에 보시면 스크랩 기능도 있습니다. '좌' 버튼을 누르면 왼쪽 페이지가, '우' 버튼을 누르면 오른쪽 페이지가 스크랩 됩니다. 



필요하신 부분은 스크랩 해놓으시면 찾기 수월하겠죠? '광고검색' 탭을 이용하시면 원하시는 광고검색이 가능해서, 구인란에서 활용하기 좋습니다.




여기까지 제주오일장신문 그대로보기 방법과 유의사항을 알아보았습니다. 따로 지류 신문을 신청해서 보지 않아도 이렇게 온라인으로 그대로 볼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한 것 같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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